획정위는 22일 2차 위원회의를 열어 다음달 11일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 농어촌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가도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획정안 논의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선거구의 경계조정과 분구, 통합 예정 지역 등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의견도 직접 들을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