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동운, '소중한 내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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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경기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포항 심동운과 서울 고광민이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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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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