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특성화고 신입행원 채용 확대…지역 맞춤형 고용창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NK부산은행이 특성화고 출신 신입행원의 채용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면서 고졸 채용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3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올해 특성화고 출신으로 채용한 신입행원은 28명이다. 지난 2011년 16년 만에 고졸 채용을 부활시켜 10명을 채용한데 이어 2012년 14명, 2013년 19명, 지난해 20명을 채용해 규모를 늘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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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년간의 계약기간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입사한 특성화고 행원들은 뛰어난 업무 적응력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중도 탈락자 없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채용규모 확대와 더불어 해당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지역 맞춤형 채용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부산·울산·경남 외에도 경기도와 대전 등 부산은행 영업점이 개설돼 있는 곳에서 해당지역 출신의 고졸 인재를 채용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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