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사물함에 '쏙'…아담한 그녀

한승연.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SNS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1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보다 피곤했을 우리 카밀(카라 팬클럽). 굿밤하고 내일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피곤한 듯 한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다. 160cm의 키에 아담한 체구로 사물함에도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한승연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