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마감]中 PMI 부진·도시바 충격에 일제히 하락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2.4% 하락한 1만8440.28을, 토픽스지수는 2.5% 하락한 1499.32를 기록하며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제조업 PMI가 49.7을 기록, 3년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일본 증시도 덩달아 하락했다. 또 전자기업 도시바가 이미 밝혀진 것 외에도 10건의 추가 손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과 통신사인 소프트뱅크가 2% 하락했으며 아스텔라스제약은 3% 밀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8분(현지시간) 4.32% 하락한 3067.56에 거래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는 5.34% 하락한 1694.77을 기록 중이다.
AD
중국중차(CRRC)가 7%, 중국선박중공이 8% 밀렸다. 핑안보험이 4%, 중국생명보험이 5% 하락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88% 하락한 2만1497.55를 기록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ST) 지수는 0.36% 하락한 2910.88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1.85% 밀리며 8023.37에 거래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