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지뢰도발 및 대남포격 사건으로 긴장상태가 고조된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한 육군 장병 50여명 중 7사단 소속 장병이 24명에 이를 정도로 7사단은 전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산은은 평가했다.
올해에도 부대 행사 후원, 임직원 안보현장 견학 및 위문 행사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구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