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육가공 세트 앞세워 추석 명절 공략
1만원대의 식용유 세트부터 10만원 이상의 고급 수제햄세트까지 6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1980년대부터 롯데햄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품질 좋은 육가공세트를 중심으로 명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냉장 수제햄 델리카테센 세트를 권한다. 델리카테센은 엄선된 100% 국내산 안심, 등심 등 고급 부위를 장시간 훈연 숙성해 만든 정통 독일식수제햄이다. 정통등심햄, 파스트라미, 텐더로인, 본레스햄 등 다양한 수제햄이 개별 포장돼 신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에 따라 연어캔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지난 설부터 운영한 엔네이처 연어의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연어캔 단독 세트 및 다양한 혼합 세트 구성으로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pasteurmall.com)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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