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0일 제주항공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현재 AK홀딩스 외 3인이 84.8% 지분을 보유 하고 있고 제주특별자치도는 4.5%의 지분을 갖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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