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생 25명 대상으로, ‘수도교실’은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덕남정수장에서 수질 실험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강영주 수질연구소장은 “이번 어린이 체험 캠프와 주부수도교실은 수돗물의 소중함과 물 아껴 쓰기 등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돗물 사랑을 알려주는 체험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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