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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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금지약물을 복용해 징계를 받은 한화 최진행이 복귀 첫 타석에서 2점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 이글스는 50일 만에 복귀한 외야수 최진행(30)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 원정에서 kt를 13대 4로 이겼다. 한화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53승 50패(5위)를 기록했다. kt는 33승 70패(10위)로 최하위에 맴돌았다.

최진행은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인 스타노조롤이 검출돼 6월25일 KBO로부터 30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받았다. 이날 경기는 6월23일 대전 넥센 전 이후 50일 만의 출장이었다. 이날 최진행은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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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회 초 2사 3루 기회에서 홈런 포함, 연속 3안타가 터져 4득점을 올렸다. 최진행은 2사 주자 1루에서 얻은 복귀 첫 타석에서 투런 홈런(시즌 14호)을 때렸다.

지난 6월 16일 대전 SK경기 이후 57일만이다. 최진행은 2타수 2안타 4타점을, 외야수 정현석(31)은 6타수 4안타 1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송창식(30)은 6.1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5승(5패)을 챙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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