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초경량 쌍둥이 유모차 '트윈'을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트윈'은 9.5kg대의 초경량 쌍둥이 유모차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슬림한 사이즈를 갖춰, 기존 쌍둥이 유모차들이 갖고 있던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리안 '트윈' 쌍둥이유모차는 론칭을 기념해 롯데아이몰과 에이원 공식쇼핑몰에서 오는 16일까지 24%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31일까지는 쌍둥이 유모차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한정으로 '더블하트 쁘띠 스트로컵 2개'를 증정한다. 인기 카시트 브랜드 조이, 페라리 카시트를 구매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2장을 증정한다.
그밖에 8월 한달간 리안 제품(악세서리 제외) 구매 후 해당 쇼핑몰에 구매후기를 작성하면 2만원 상당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전원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