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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남북통일 전망과 대응과제'를 조사한 결과 기업 87%가 "통일 후 대북사업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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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사업을 추진할 의향이 있는 기업이 가장 관심 갖는 지역은 '개성·해주 등 경기도 접경지역(42.3%)이었다. '평양·남포 등 북한 수도권지역'(28%), '신의주·황금평 등 중국 접경지역(11.5%), '원산·금강산 등 강원도 인근 지역(9.2%)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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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87% "통일되면 대북사업 추진할 것" / 김혜민 기자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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