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초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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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09:25 기준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299,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1.48% 거래량 65,169 전일가 304,000 2026.04.22 09:25 기준 관련기사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전원 한강뷰…새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구호, 2026년 봄·여름 컬렉션 공개…‘자연 모티브’ 디자인 적용 의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이 당초 예상한 한도에 미달하면서, 양사가 차질 없이 합병을 하게 됐다.


삼성물산은 7일 공시를 통해 "제일모직과의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집계한 결과, 행사한 주식 총수는 총 1171만730주로 매수대금은 6702억5095만9856원"이라고 밝혔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는 보통주가 1171만687주, 우선주는 43주다.


제일모직의 경우 반대를 표명하며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주가 단 1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한 주주는 개인주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일모직이 지급해야 할 매수대금은 총 15만649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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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권은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을 회사에서 되사주는 것을 말한다. 합병과 관련한 주주총회에서 반대 의사를 표시하고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이 행사할 수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통합 1조5000억원을 넘길 경우 합병을 무산할 계획이었다. 삼성물산은 주식매수청구에 응하기 위해 1조원을, 제일모직은 5000억원을 각각 마련했으나 총 청구금액이 이에 미치지 않아 무난하게 합병을 성사할 수 있게 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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