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57센트(1.3%) 오른 45.74달러에 마감됐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54센트(1.09%) 오른 50.11달러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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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중국및 미국의 경기 부진에 따른 원유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던 국제원유는 하루만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원유수출국기구(OPEC) 의 감축 합의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전세계적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되면 추가 유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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