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 18일 서울·대전·부산·전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임직원 및 가족 130여명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이를 나누는 '삼계탕 나눔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 열린나눔 요리봉사 삼계탕 나눔데이는 지난 2010년 사내 요리 동호회 직원의 아이디어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참여해 삼성카드의 여름철 대표적인 봉사 활동으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임직원 및 자사의 고객들과 '아트&조이 빌리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아트&조이 빌리지는 지역사회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공공디자인을 테마로 거리를 아름답고 쾌적하게 탈바꿈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금양초등학교 외벽에 벽화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