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9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아리랑'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뮤지컬 아리랑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원작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1+1)을 제공한다.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의 이해를 도와줄 예정이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삼성카드가 선보이고 있는 문화 공연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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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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