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의 해군 모집 사무소와 해군 예비역 센터에서 16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용의자 1명과 현역 미 해병 4명이 숨졌다. 3명의 부상자도 발생했다.


관계 당국은 사건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살된 것인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들이 공개한 용의자의 이름은 무함마드 유세프 압둘라지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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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익명의 당국자를 인용, 숨진 용의자가 쿠웨이트 태생이며 현재 국적은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외부 테러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지만, 빌 킬리언 미국 연방검사는 이번 사건을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 테러리즘'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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