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에서 ‘First Blossom(첫 번째 꽃을 피우다)’ 콘셉트로 진행…우산 1000개로 갖가지 꽃 패턴 형상화하는 등 행사성공 기원 아름다운 아트퍼포먼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 청주시민 1000명이 등장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주제영상 촬영이 청주에서 진행돼 눈길을 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승훈, 이하 조직위)는 15일 오후 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에서 청주시민 1000명과 함께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주제영상을 찍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제영상은 ‘First Blossom(첫 번째 꽃을 피우다)’을 콘셉트로 촬영됐다. 주요 역할을 맡은 시민 20여명은 오전 5시30분 청주문화산업단지 앞에서 첫 장면 촬영을 시작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쓴 사람들이 산업단지로 모여드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소화전으로 비오는 모습을 연출했고 올해 비엔날레가 열리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오후엔 연초제조창 광장에 모인 시민 1000여명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산 1000개로 갖가지 꽃 패턴을 형상화하는 등 비엔날레 성공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아트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자리엔 이승훈 청주시장도 참석, 비엔날레 홍보티셔츠를 입은 뒤 시민들과 함께 우산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시장은 “오는 9월16일부터 40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열리는 올해 비엔날레를 위해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중심이 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게 더욱 더 국제화된 행사로 발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청주가 세계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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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촬영된 비엔날레주제영상은 유투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채널에 게시돼 비엔날레에 대한 나라 안팎의 관심과 방문객 끌어들이기에 쓰인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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