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탐앤탐스는 9월4일까지 탐앤탐스블랙과 탐스커버리 매장에서 제 11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탐앤탐스는 갤러리탐을 통해 서울 소재 블랙 매장 5곳 및 탐스커버리 건대점을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 시킨다. 신진 작가들에게 매장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시 준비부터 오픈식, 전시 기획 등 운영 전반을 도맡아 책임진다.
한편 탐앤탐스는 갤러리탐 전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5아시아프’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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