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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라오스서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활동

최종수정 2015.07.09 09:51 기사입력 2015.07.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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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한국국제교류재단과 문화축제 및 의료·교육 지원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 의료진은 라오스 폰홍군 마을 3곳에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 등 진료를 실시했다.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 의료진은 라오스 폰홍군 마을 3곳에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 등 진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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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인하대병원,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과 폰흥군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는 폰홍군(Phone Hong District) 학교에서 라오스 청소년들과 함께 미술, 사진, 과학, 보건, 음악, K-POP 댄스,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학습체험을 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폰홍군 학교 3곳에 2만달러 상당의 미술, 과학, 음악 교육 기자재도 기증했다.

올해로 5년째 해외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스코건설과 인하대병원 의료진은 폰홍군 마을 3곳에서 주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 등 진료를 실시했다. 피부병, 안질환, 근육통 등을 겪고 있는 의료 낙후지역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의약품과 돋보기,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위생키트 등을 지원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는 9일(한국시간 저녁 7시) 라오스 비엔티엔국립극장에서 라오스 국립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 행사인 '글로벌 브릿지 라오스타 페스티벌(Global Bridge Lao Star Festival)'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가 직접 난타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한국음식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해 라오스 국민들에게 한국문화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라오스 폰흥군은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5월 착공한 라오스 남릭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이 위치한 곳이다. 포스코건설이 EPC 턴키형식으로 설계, 조달,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사업이며, 연간 발전용량이 265기가와트(GW)로 향후 라오스 경제개발에 필요한 전력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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