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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케이채 사진전 '102일간의 아시아' 개최

최종수정 2015.07.03 10:37 기사입력 2015.07.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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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독일 명품 카메라 라이카 카메라는 7월 한달 동안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사진작가 케이채의 '102일간의 아시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케이채는 꾸며지지 않은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 스리랑카, 미얀마,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을102일간 여행하며 만난 피사체와 풍경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라이카 카메라를 통해 담았다. 전시장에는 인물 사진을 위주로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케이채가 오는 10월 새로운 포토 에세이의 출간에 앞서 아시아 여정 속에서 담았던 작품의 일부를 먼저 공개하는 자리라 더 특별하다.
2011년 첫 사진집 '지구조각' 시리즈의 발매로 사진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린 케이채는 진한 컬러감과 밝고 분명하게 떨어지는 사진을 추구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관심을 받았다. 첫 포토에세이 '마음의 렌즈로 세상을 찍다'로 예술 분야 베스트 셀러가 되는 등 사진작가로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꾸준한 작품활동과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및 유수의 기업들과 활발한 협업작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복합 문화 공간인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시가 운영되는 7월 중 케이채와의 만남과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관련 문의는 라이카 스토어 강남(1661-0405)으로 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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