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외국인타자 데이빈슨 로메로[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타자 데이빈슨 로메로[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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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타자 데이빈슨 로메로(28)가 시즌 다섯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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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4번 타자겸 1루수로 선발 출장, 팀이 1-3으로 뒤진 3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투런홈런을 때렸다. 볼카운트 2볼-0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투수 우규민(30)의 3구째 시속 122㎞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걷어올렸다. 비거리는110m.


이 홈런으로 단숨에 두 점을 만회한 두산은 4회초 LG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3-3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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