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음악사이트 멜론이 MD몰인 멜론쇼핑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멜론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번에 오픈한 멜론쇼핑은 지난 10년 동안 고객들의 음악콘텐츠 소비이력을 바탕으로 한 쇼핑몰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와 아티스트를 직접 연결해주는 오픈 커넥션 플랫폼으로 웹과 애플리케이션(멜론쇼핑)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판매 상품은 MD상품, 스타DIY, 특별기획상품 총 세 가지다. MD상품은 기존에 기획사에서 판매하던 상품으로 MD 재고가 있는 기획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스타DIY는 기획사가 사이트에 등록한 이미지를 가지고 휴대폰 케이스, 아이패드 케이스, 에코백, 머그컵, 티셔츠 등 13종을 직접 만드는 상품이다. 앨범자켓, 스타의 손글씨, 로고 등 스타의 이미지 콘텐츠만 있으면 쉽게 상품 제작을 할 수 있다. 특별기획상품은 기획사와 멜론, 그리고 제조사(판매사, 디자이너)가 협업해 만드는 한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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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과 동시에 YG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등 30개 기획사가 멜론쇼핑에 입점, 100여개의 아티스트 샵에서 총 300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이제욱 멜론사업부 부문장은 "국내 최초 스타커머스 쇼핑공간인 ‘멜론쇼핑’은 아티스트와 이용자의 직접연결을 통한 참여자간 관계증진은 물론 신규매출창출, 콘텐츠 창출 등 여러 측면에서 시사하는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멜론 쇼핑 론칭을 계기로 향후에도 음악 이상의 저변과 콘텐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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