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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소프트웨어와 IoT 플랫폼·서비스 중심으로 도약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핸디소프트가 코넥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그룹웨어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사업 호조에 힘입어 국내 소프트웨어(SW)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핸디소프트는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이상산·이진수 대표와 임직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주식 거래는 주당 6500원으로 시작됐다. 상장주식수는 총 369만4780주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상산 대표는 "핸디소프트는 코넥스 상장을 성장동력으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개발, 내실 있는 성장으로 코스닥 상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그룹웨어 등 협업 소프트웨어 사업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육성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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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의 주력사업은 그룹웨어 등 협업 솔루션으로, 공공시장에서 약 66%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핸디피아'를 출시하고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의 산업 전반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공급하며 국내 대표 사물인터넷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된 핸디소프트는 2011년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구 핸디소프트와는 다른 법인이다. 해당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이 몇 차례의 사업양수도를 거쳐 현재 법인의 모체인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로 재설립돼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새로운 기업으로 탄생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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