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4일 삼성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5,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9% 거래량 3,524,346 전일가 115,700 2026.04.22 14:42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에 대해 주가 과매도 국면이라며 목표주가 3만9000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올초 4개월간 29% 상승한 뒤, 다시 최근 두 달간 18% 하락했다"며 "올해 배당을 주당 750원으로 가정 시 현 주가에서 배당수익률은 3%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봤다.

이어 "밸류에이션 역시 건설업종 평균 대비 할인 거래 중이지만, 자회사에 대한 상장 전 지분투자에 따른 그룹 재무상태 개선으로 해소될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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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성적 개선에 따른 미래 실적 회복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 상반기 총 수주는 4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중공업 부문 매출의 51%에 해당한다"며 "지난 3년간 수주가 하반기에 편중되며, 상반기에는 관련 불확실성이 가중돼 왔음을 감안 시 올해 수주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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