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 전창진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 전창진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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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경찰이 불법 스포츠도박 가담 및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전창진 안양 KGC 감독(52)을 오는 25일 소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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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25일 오전 10시 전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23일 발표했다. 경찰은 전 감독을 상대로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된 다섯 경기 당시의 선수 운용과 불법 스포츠도박 관련 혐의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의혹이 제기된 경기에서 전 감독의 상대였던 서울 SK 문경은 감독(43)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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