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앤젤레나 졸리.

배우 앤젤레나 졸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하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여성·평화·안보 고위자문회의에 참석, 연설을 통해 "극단주의 세력의 확대로 여성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고 12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것으로, 졸리는 연설에서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 대한 범죄가 거의 전적으로 면죄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분쟁지역 무장세력들이 성범죄를 무기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AD

이어 그는 "여성과 소녀들이 극단주의자들의 만행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여성에 대한 폭력이 분쟁지역과 평화로운 사회를 가리지 않고 전염병처럼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졸리는 이같은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이 직접 만들어 집행하는 장기적 안보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