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는 7월20일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선거 날짜를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IFA 부패와 관련해 지금까지 FIFA 전현직 간부 9명과 스포츠 마케팅 회사 관련자 등 14명이 기소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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