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유소년 꿈나무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TOP MASTERY'라는 이름의 이번 특강은 오는 21일 첫 번째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150분씩 총 5회 진행한다. 기본 축구 기술을 익힌 초등학교 3, 4학년이 대상이며 선착순 60명만 받는다. 수강료는 30만원(FC서울 축구교실 회원 25만원). 수강생 모두에게 FC서울 어린이 트레이닝 유니폼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와 전화(02-376-3972)로 문의하면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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