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당 파워밸런스플러스변액연금보험

무배당 파워밸런스플러스변액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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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투자수익률이 오르는 만큼 최저연금 적립금도 늘어나는 변액연금보험이 선보였다. 보증은 강화하면서 특허 받은 '금융자산 운용방법'으로 최저연금보증수수료도 부과하지 않는 상품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1일부터 판매한 '무배당 파워밸런스플러스변액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매월 스텝 업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수익률이 전월보다 오르면 그 만큼 해당월의 최저연금 적립금이 올라가고, 반대로 하락하면 기존에 확정된 최저연금적립금을 보증해 준다.

한번 올라간 최저연금적립금은 이후 투자수익률이 하락하더라도 떨어지지 않는다. 주가 상승 시에는 올라간 금액의 최고 한도를 두지 않아 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투자 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연금 개시 시점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납입보험료의 100~110%를 보장해 준다. 단, 중간에 해지할 경우에는 스텝 업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고객별 생애주기와 매일의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최적으로 조절하는 펀드자동재분배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가입 초기 연령이 낮은 때는 주식형펀드에 더 많이 투자하다가(최대 80%,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에 따라 차등) 연금개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형펀드의 비중을 늘려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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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연금을 선택할 경우 고객은 연금개시 시점부터 원하는 기간(5년~10년) 동안 연금개시시점 계약자적립금의 10~80% 내에서 원하는 금액을 연금액으로 수령할 수 있다. 연금수령방법은 종신, 상속, 확정형, 자유형 연금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56세다. 연금개시연령은 만 45세부터 7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더 많은 자산을 변액보험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한 상품"이라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기능도 갖추고 있어 경제 상황에 따라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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