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과 결혼' 차유람, 과거 父 졸라 중학교 중퇴한 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차유람의 중학교 중퇴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 2011년 6월 방송된 YTN '만나고 싶었습니다'에 출연했다. 당시 차유람은 당구에 몰두하기 위해 선택한 중학교 중퇴에 대해 "아빠를 졸라 학교를 중퇴하겠다고 졸랐다"며 "내가 결정한 일이니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유람은 "중퇴를 후회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있다"며 "훈련에 찌들어 돌아가는데 교복입은 여학생들이 깔깔 거리며 웃는데 부러웠고, 후회스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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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은 이후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학업을 관두면서 불안함을 느끼지 않았냐"는 질문에 "불안한 것보다는 책임감이 더 컸던 것 같다"며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은 오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양가 가족, 친척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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