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IFSR) 평가에서 2008년 이후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IFSR에서는 시장성, 수익성, 자본안정성 등을 고려해 주요 항목별로 평가한 결과 중기적인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항목별 내용을 살펴보면, 보험영업 부문은 상품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종신보험 등의 보장성보험 확대를 통해 장기적 수익기반 확보와 수익성 유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신계약 예측유지율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어 향후 계약유지율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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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중부실자산(0.03%)이 업계 평균(0.13%)에 비해 매우 낮고 보험약관대출을 제외한 연체율(0.20%)도 안정적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자산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자본적정성 부문은 지난해 12월 기준 위험기준 지급여력(RBC) 비율이 230.7%로 규제비율(100%)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며 유동성 비율도 275.6%로 높게 유지돼 유동성 위험도 또한 낮은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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