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 일가, 10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구본무 LG 회장 일가가 10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구본무 회장은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5,7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4% 거래량 265,866 전일가 95,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주식 6만주와 LG상사 주식 1만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구 회장의 LG 지분매입 금액은 37억3800만원으로 지분율은 11.06%로 올랐다.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52,9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5.59% 거래량 227,696 전일가 50,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LX인터내셔널, 인니산 탄소배출권 수익화…파리협정 후 첫 승인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의 매입금액은 6억2700만원, 지분율은 2.51%로 늘었다.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상무도 지난 27일 LG 주식 7만주(0.04%)를 장내 거래를 통해 사들였다. 이에 따라 구 상무의 LG 지분율은 5.88%에서 5.92%(1040만9715주)로 높아졌다. 구 상무의 지분매입 금액은 이날 종가기준 43억6100만원이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아들 구형모 대리도 LG 주식 3만3000주를 장내 매수해 0.59%의 지분을 확보했다. 구형모 대리의 지분매입 금액은 20억55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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