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시 지분율 23.2%→16.5%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298,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24% 거래량 455,000 전일가 30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분담금은 입주 때 100% 납부"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 대비 30% 감소 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분담금은 입주 때 100% 납부"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 대비 30% 감소 이 전격 합병을 결의함에 따라, 삼성그룹 오너 일가들의 합병회사 지분율도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26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합병법인에 대한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임이자 재경위원장 "삼성전자 파업, 국가 경제에 충격…노사 대화 해결 호소" 부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23.2%에서 16.5%로 낮아진다.
기존에 7.8%를 보유하고 있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지분율은 5.5%로 하락하며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지분율 역시 7.8%에서 5.5%로 하락한다.
이건희 회장의 지분은 3.4%에서 2.9%로 낮아진다.
그러나 삼성그룹은 관계사 지분 등을 합치면 지분율이 약 40%에 달해 안정적 지배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832,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60% 거래량 906,217 전일가 827,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기, AI·전장 수요 타고 1분기 '호실적'…영업익 전년比 40%↑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95,0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2.39% 거래량 853,824 전일가 71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반도체 이후 전력기기로 확산되는 관심...AI 인프라 수혜 업종 부각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등 관계사들의 지분을 합치면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삼성그룹은 합병법인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이 39.9%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분율이 낮아졌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당초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번 합병으로 삼성물산의 계열사 지분도 확보해 영향력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4.1%, 삼성SDS 지분 17.1%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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