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비무장지대(DMZ) 종단행사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 위민크로스DMZ(WCD) 대표단이 24일 경의선 남북출입국사무소를 통해 남한으로 넘어왔다.

AD

위민크로스DMZ 회원 30여명은 이날 도보로 경의선 육로를 건너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넘어왔다. 이들은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시민환영단 300여명과 함께 통일대교 북단부터 임진각까지 평화걷기 행사를 한다.


미국의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매과이어 등 전 세계 15개국 여성평화운동가 39명이 동참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