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조아제약은 전장대비 155원(3.56%) 오른 45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여성 갱년기 완화 건강기능식품인 백수오가 유해성분 논란에 빠지면서 백수오 대체제로 조아제약의 에스트로큐가 부각된 것이 요인으로 풀이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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