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대형 재난에 따른 가스누출 등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사와 전국 28개 지역본부가 모두 참여, 지진대비 청사대피훈련을 시작으로 유해화학물질(암모니아) 유출사고 대응훈련, 부탄캔제조충전사업소 화재 대응훈련 등을 실시한다.

가스안전공사 외에도 소방서와 독성가스 제조충전 업체인 원익머티리얼즈, 휴대용 부탄캔 제조충전 업체 대륙제관 등도 참여, 이번 훈련에 약 26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 응급조치 장비 등 40여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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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스안전공사는 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경기도 수원 소재 구운초등학교와 정자초등학교에서 가스안전 체험훈련도 실시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진발생뿐만 아니라 곧 시작될 우기에도 가스시설 침수로 인한 파손사고 등 가스사고 위험성은 항시 존재하고 있다"며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대형사고를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사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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