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13년(331배)보다 더욱 연봉 격차가 확대된 것이다.
연봉 인상률도 일반 근로자가 현격하게 낮았다. CEO들의 연봉은 2013년 대비 평균 16% 증가한 반면 근로자들의 연봉 인상률은 2.4%에 그쳤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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