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 중국 주식시장이 사흘 연속 상승하며 금리인하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56% 상승한 4401.22, 선전종합지수는 2.19% 오른 2425.90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1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투자자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의지를 확인했다. 이제 시장은 금리 인하 결정 후 정부가 시중에 풀린 돈을 어떻게 실물경제 회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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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식시장에서는 페트로차이나와 중국석유화공이 각각 0.24%, 0.39% 올랐고 중국건설은행(0.46%), 중국은행(0.44%), 농업은행(0.27%) 등 은행주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내 홍콩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중국 화타이증권 주가도 1.42% 상승했다.

최근 부진한 경제지표를 발표하고 있는 중국은 13일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4월 통계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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