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13회 우승자 강우혁(14세, 충암중학교 2학년,오른쪽)군과 14회 우승자 최윤상(13세, 충암중학교 1학년)군이 제15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개최를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13회 우승자 강우혁(14세, 충암중학교 2학년,오른쪽)군과 14회 우승자 최윤상(13세, 충암중학교 1학년)군이 제15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개최를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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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화생명은 오는 8월6일 '세계어린이 국수전'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바둑대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15회째를 맞은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매년 1만명 이상, 현재까지 15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총 9개국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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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최강부 우승자에게 바둑영재 장학금 500만원을 주고 우승자가 재학 중인 학교에 우승자 명의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회 접수는 이달 22일까지이며 바둑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홈페이지(http://www.hanwhalife.com/baduk)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은 다음달 6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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