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박상옥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박 신임 대법관은 신영철 전 대법관 후임으로 지난 1월21일 임명 제청됐다. 그러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수사 관여 의혹으로 야당이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는 등 임명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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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이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여당 단독 표결로 제출 100일 만에 가결됐다.


이날 박 대통령은 퇴임한 신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박 신임 대법관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한 뒤 비공개 환담을 갖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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