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 바자르 공항 전경

콕스 바자르 공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HL D&I HL D&I close 증권정보 014790 KOSPI 현재가 3,500 전일대비 90 등락률 -2.51% 거래량 86,643 전일가 3,590 2026.04.22 13:51 기준 관련기사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Why&Next]건설채 완판 또 완판…건설사 유동성에 '단비'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올해 24명 임원 승진 가 790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공항 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방글라데시 민간항공관리국(CAAB)이 발주한 '콕스 바자르 공항 공사'를 MAH(방글라데시), 서광종합개발과 공동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4억원, 이 가운데 한라의 지분은 50%(약 397억원)다.

콕스 바자르 공항 공사는 방글라데시 남동부 벵골만 인근에 위치한 콕스 바자르 공항에 활주로, 전기·기계시스템(항공등화·항법지원장치) 등을 확장·신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

AD

이번 입찰에는 방글라데시 압둘 모넴, 중국 CAMC 등 다수의 해외업체가 참여했으며 적합성과 실적, 기술력 등의 평가절차를 거쳐 한라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울진공항 등 공항시설과 울산신항, 평택항, 부산신항, 목포신항자동차부두 등 항만시설 공사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콕스 바자르 공항의 시공사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국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가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