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윤제균 감독의 어머니 오수덕씨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어머니 최현숙씨 등 7명이 선정됐다.

AD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2015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오수덕씨와 최현숙씨 외에도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모친 이강선씨, 국악인 남상일의 어머니 이명순씨, '2014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조민석의 어머니 황봉선씨, 뮤지컬 '빨래'의 연출가 추민주의 어머니 이아름씨, 문태준 시인의 어머니 김점순씨 등이다.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은 매년 어버이날 훌륭한 예술가를 키워낸 어머니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1년 제정됐으며 올해 25회째를 맞는다. 수상자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금비녀 '죽절잠'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8일 오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