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015브랜드대상]年 7.45% 고금리에 소득공제까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신한금융투자 'CMA R+'

신한금융투자 'CMA R+'

신한금융투자 'CMA R+'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최고 연 7.45%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의 'CMA R+' 카드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CMA R+ 체크카드'는 'CMA R+ 신용카드'의 혜택을 강화하고, 높은 소득공제율(30%)을 활용해 연말정산도 미리 대비하게 한 상품이다.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의 두 배에 달하는 CMA금리(연 3.65%)를 제공한다. 사용액이 증가하면 금리도 올라가는 구조다. 10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제공금리는 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 때 연 4.85%로 훌쩍 뛴다.

이밖에 CMA R+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패밀리레스토랑과 커피점 최대 30% 할인, CGV 온라인 영화예매 7000원 할인, 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백화점ㆍ할인점ㆍ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MA R+ 신용카드'는 월간 100만원 이상 사용시 최고 연 5.25%의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추가 금리혜택이 체크카드와 중복 적용돼 두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최고 연 7.45%에 달하는 고금리를 받는다.
신한금융투자는 북유럽스타일 소파, 최대 5만원 캐시백 등 경품을 제공하는 '쓰면서 모으는 똑똑한 CMA R+' 이벤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CMA R+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전 고객 중 56명에게 북유럽스타일 가구를 추첨해 제공한다. 카드 사용금액과 주식ㆍ금융상품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도 준다.

송용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CMA R+ 카드상품은 정기예금금리 1%대 시대에 고금리를 제공하며 소득공제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