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최고 연 7.45%의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의 'CMA R+' 카드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CMA R+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패밀리레스토랑과 커피점 최대 30% 할인, CGV 온라인 영화예매 7000원 할인, 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40원 캐시백, 백화점ㆍ할인점ㆍ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MA R+ 신용카드'는 월간 100만원 이상 사용시 최고 연 5.25%의 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추가 금리혜택이 체크카드와 중복 적용돼 두 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최고 연 7.45%에 달하는 고금리를 받는다.
송용태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CMA R+ 카드상품은 정기예금금리 1%대 시대에 고금리를 제공하며 소득공제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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