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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서울지노위)가 페르노리카코리아 임페리얼 노동조합이 신청한 쟁의행위 조정신청에 대해 20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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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노위는 노사의 입장차가 커 조정안을 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지노위는 "사측과 노조의 입장차가 크다"며 "노조는 8%의 임금인상을, 사측은 1.5% 인상안을 고집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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