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예선 심사를 통해 우수후보를 발굴ㆍ육성하고, 7월과 8월에 각각 예정된 전국본선과 최종 왕중왕전에 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혁신센터가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에 대해 집중멘토링과 자금 지원 등의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총 4억원의 상금과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역 BI센터 입주를 통해 멘토링 및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