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 차드군, 71명 사망·416명 부상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지난 두 달여 동안 나이지리아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과의 전투에 앞장서온 차드군의 병사 71명이 사망하고 416명이 부상했다고 10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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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힘 세이드 차드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수도 은자메나에서 "지난 2월 3일 이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당하고 고귀한 대의명분을 위해 용감한 차드 병사들이 숨졌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군은 보코하람이 인근 국가를 침략하는 등 세력을 넓히려는 데 대항해 올해 초부터 카메룬, 차드, 니제르 등 지역연합군과 함께 보코하람 토벌작전을 벌이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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