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미즈호 파이낸셜이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그룹 인력을 최대 200명까지 영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일본 3위 은행인 미즈호는 RBS 미국 사업부 인력 130~200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영입 대상에는 채권과 대출 부문 인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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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와 RBS는 아직 이와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즈호의 이번 RBS 인력 확보가 지난달 RBS 북미지역 기업 대출채권 인수와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미즈호의 미국 시장 영향력 확대 노력의 일환이라는 해석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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