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절반 분노조절 어려움, 10명 중 1명 치료 필요…'혹시 나도'?
성인 절반 분노조절 어려움, 10명 중 1명 치료 필요…'혹시 나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한민국 성인 절반이 분노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대한정신건강의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절반이상이 분노조절이 잘 안 돼 노력이 필요한 상태로 드러났다. 특히 10명 중 1명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고위험군으로 조사됐다.
실제 지난해 '홧김'에 벌어진 우발적 폭력 범죄는 1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장애는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이후에 부당함,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이 지속적으로 빈번히 나타나는 부적응 반응의 한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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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문제나 인간관계의 단절 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조절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 누구라도 외부를 향해 공격성을 띨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 절반 분노조절, 혹시 나도?" "성인 절반 분노조절, 폭력 범죄 심각하다" "성인 절반 분노조절, 요즘 들어 이상한 사건이 많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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