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국가소사이어티, 김승식 저자초청 시민강좌
‘한국경제의 진단과 복지국가를 위한 해법’주제 강연
김승식 연구원은 강연에서 ‘박근혜 정부의 위기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공약 불이행’의 결과라는 점과 녜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내세웠던 경제민주화와 복지정책을 용도 폐기하거나 대폭 후퇴시키면서 출범 2년 만에 30%대의 지지율 폭락과 함께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증세를 통한 복지논쟁을 재연하고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연구원은 ‘특히 소득불평등을 줄이고 중산층이 두터운 경제구조를 만드는 분배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기업이익 중 가계로의 분배 몫의 확대와 노동시장의 극심한 이중적 차별구조를 개선, 누진세 중심의 조세체계의 확립을 통해 소득재분배정책과 복지확대를 요구’하는 기조의 강연을 한다.
한편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경제와 복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역동적 복지국가건설’을 목표로 2008년 국회사무처 사단법인으로 등록됐으며, 2015년 1월20일 전국 최초의 광역지방조직인 광주복지국가소사이어티를 창립했으며 올 해 상반기에 전국 10대 주요 도시에 지부설립을 목표로 시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광주NGO센터 강좌의 공동주최는 ‘광주북클럽, 광주청년들, (사)민생평화광장, 호남의 희망, 행복여성재단, (사)청년유권자연맹 광주지부, 네이버카페 임상완복지센터’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승식 저자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를 역임한 금융인 출신으로 ‘공정한 사회란?’‘한국증시에 한국인은 없다’‘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등의 책을 저술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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